안드로이드 프로요(Android 2.2 Froyo), 나한텐 계륵이다.
초반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나왔을 때, 솔직히 안드로이드 경진대회의 상금에 혹했었다. 근데, 먹고 사는거에 신경이 팔리다 보니, 별로 집중을 못하기도 했지만, 보면 볼 수록 이 안드로이드, 나한테는 좀 '거시기'한 놈이라는 느낌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이놈의 버전업, 어쩐다?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것은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채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기기들이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업이 너무 빨라서 문제 다양한 형태의 기기들이 나오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다양한' 형태의 기기들과 '다양한'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섞이고 나니, 내 입장에서는 불어터진 짬뽕에 물을 타서 완샷을 해야 하는 느낌이다. 이 많은 다양함을 어떻게 한다? HTC에서 처음 나온 안드로이드 폰은 좀 오래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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