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법
성과가 나쁜 기업에서는 사람이 잠자고 있다.그 사람들이 나쁘다기 보다는 그 사람들이 시간을 잊을 정도로집중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일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사람들이 몰입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정말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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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회사들에서 메너리즘에 빠져가는 사람들을 봐왔다.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나' 이기도 하였고.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많이 만났었다.
음지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것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하고 신바람이 나지 않기 때문일게다.
기업에서든지, 가정에서든지,
자신이 하는 일, 위치, 존재가 다른 이들에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그 사람을 살아가는데 큰 의의를 갖고,
보다 열심히 살아갈 수 있으리라.
그러니, 요는...
'감동적인 일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하는 일이 감동적인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라 본다.
지금, 내가 하는 일도 그런 '감동적인 일'이기를 바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