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발 부탁인데 말이다. 좀 찌질대지 말자.
지금에서야, 조의조차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떠나간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색안경과 선입견이 없는 곳에서 마음 편안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놔, 정말 벼래별 뭣같은 것들이 사방에서 찌질대니, 이젠 나라가 망조가 들었나 걱정을 할 지경이네. 정말. 하루 단위로, 눈에 거슬리는 기사가 딱 두개씩 보이는 이유는, 두개만 보고는 더 이상 안봐서겠지만서도, 매일마다 보인다는 건, 매일마다 거슬리는 것들이 생긴다는 것이라서… 아, 된장, 쓰다보니 더 거슬리네. 1. '제 2의 촛불로 번질라' 경찰 초긴장 2. "노시신 북에 보내야…" 글 올린 네티즌은 목사? [1]이나 [2]나 둘다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찌질이 짓이라는 것이니, 막말로 말해서, 예의범절을 모르는 상놈의 짓거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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